서산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 결의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 결의

8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출정식 개최

  • 승인 2024-06-09 22:21
  • 수정 2024-11-14 14: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 결의대회 단체 사진
1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 출정식 단체 사진
1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 출정식 단체 사진

서산시가 2024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개최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8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채점 24종목, 비채점 5종목, 시범 1종목 등 총 30개 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출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김옥수·이연희 충남도의원, 성기동 서산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과 임원진, 출전 종목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완섭 시장과 윤만형 회장은 선수단과 함께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회 출정을 공식 선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를 대표해 우리 서산을 빛내주실 체육인 여러분께서 노력한 만큼 목표하는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저변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은 "서산시와 서산시체육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화이팅 하자"고 밝혔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서산시 체육회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서산시민에게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서산시의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