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혜전대,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 큰 호응

  • 전국
  • 홍성군

홍성군-혜전대,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 큰 호응

  • 승인 2024-06-10 11:20
  • 수정 2024-06-10 15:45
  • 신문게재 2024-06-1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혜전대가 운영중인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혜전대학교 HiVE 센터가 연계하여 진행한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가 7일 홍동면 세천마을을 특별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는 혜전대 HiVE 센터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말벗을 해드리고 건강·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천마을을 찾은 혜전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우울증 검사,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세천마을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에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향후 농촌 마을에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1.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2.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3.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