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0일(음력 5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0일(음력 5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0 11:1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0일(음력 5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내일의 수확을 위해 동분서주하니 혼자 뛰는 마음 급하기만 할 뿐 소득이 없구나. 3 ` 7 ` 12월생 내조의 힘을 빌린다면 무겁던 어깨 가벼워질 수. 좀 더 진실 됨을 보여 오늘만이라도 음주는 삼갈 것. 부모님 마음 상하지 않도록 언쟁에 신경씀이 좋겠다.



▶ 소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 속에서 나날을 보내니 모래성 쌓다 무너뜨리는 격. ㅁ ` ㅅ ` ㅈ ` ㅇ성씨 떠난 사람 미워말고 마음을 비우고 기다린다면 몰라주던 상대가 마음을 돌릴 수. 4 ` 5 ` 6월생 푸른색은 길하나 검정색은 피할 것.



▶범띠

단 한번으로 기회를 잡으려 말라 꾀하던 일이 남에게 넘어갔다고 한탄해도 소용없는 일 꾸준한 노력으로 새 길을 닦을 것. 4 ` 9 ` 10월생 잡으려고만 하기 이전에 자신의 처세를 분명히 함이 좋겠다. 밤길 운전은 피함이 좋을 듯.



▶ 토끼띠

뜻 밖에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과신은 삼갈 것.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만이 큰일을 할 수 있는 재복이 됨을 알라. 3 ` 8 ` 12월생 서둘지 마라 애정이든 금전이든 쉽게 잡은 것 쉽게 나가는 격 10 ` 11 ` 12월생 북쪽이 길함.



▶용띠

자신을 비관하거나 과신하지 말 것. 때가 아닌 만큼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기 힘든 때이나 점차적으로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운임을 알라. ㄱ ` ㅊ ` ㅇ성씨 한길만으로 승부를 걸 때 대성할 수 있겠다. 마음을 넓게 떨쳐 나갈 것.



▶뱀띠

서두르지 않는 가운데서 새로운 일 시작하면 추진하는 대로 금전이 연결되니 안정이 찾아드는 길일. 1 ` 4 ` 9월생 애정으로 다툼이 있어 공백 기간이 길어진다면 화해하기 힘드니 한발 양보하여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함이 좋겠다.



▶ 말띠

혼자의 능력만으로는 세상을 살 수 없는 법. ㄱ ` ㄴ ` ㅈ ` ㅇ성씨의 도움 없이는 현재 상황을 헤쳐 나가기 힘들 때다. 자신을 멀리 한다고 상대만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단점을 찾아 고쳐봄이 좋겠다.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릴 것.



▶ 양띠

직장에는 이상 없으나 애정으로는 갈등에 시달릴 때다. 닭 ` 양 ` 토끼 ` 뱀띠는 할 수 없어 더욱 힘이 겹겠다. ㄴ ` ㅅ ` ㅇ ` ㅎ성씨는 직업이나 주택을 변동해서는 안 된다. 아직은 움직일 수 없으니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띠

같은 원숭이띠 ` 용 ` 말 ` 범띠와 합의점을 찾아야겠다. 맹목적으로 냉대함으로만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금이 돌파구를 찾을 때이다. 시기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재혼의 길을 찾는 자는 범 ` 소 ` 양띠를 한번 더 생각할 것.



▶ 닭띠

자녀에 대해 걱정거리가 있을 때 부모의견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 말릴 수 없어 답답. ㄱ ` ㅇ ` ㅈ성씨는 그들에게 맡기고 신경 쓰지 말라. 신병수도 있으니 건강유지 할 것. 의류 ` 가이드 ` 제품 ` 자영업자는 변동수 있으나 4월안에 해결할 것.



▶ 개띠

3 ` 8 ` 10월생 친구에 말에 현혹되지 말 것. 자신이 소신껏 처리하라 미혼자는 동북간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고 기혼자는 직업이나 이사를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적게 시작하고 계획대로 진행함이 좋겠다. 자금조달 시급할 때.



▶ 돼지띠

신용을 담보로 삼고 살아야 할 ㄱ ` ㅈ ` ㅁ ` ㅂ성씨는 토끼 ` 돼지 ` 닭 ` 범띠를 믿을 바에는 더욱 믿고 나갈 것. 이것저것 측량 하다가 다 놓쳐 버리는 격. 죽은자식 잡고 울고만 있지 말고 새로이 도전할 것. 4 ` 6 ` 9월생 자신감만이 이겨나가는 길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2.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3.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4.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5.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1. [세상보기]시한부 도시
  2. [사설] 같은 EPZ 기준으로 유성구에도 지원해야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5. 대전 교사들 한국원자력연 방문, 원자력 이해 UP

헤드라인 뉴스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