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1일(음력 5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1일(음력 5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0 11:1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1일(음력 5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약속한 것은 꼭 지켜 신용을 재산으로 삼을 것. 하는 일 점차적으로 본 궤도에 오를 수. ㄱ ` ㅁ ` ㅂ ` ㅇ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감이 좋겠다. 1 ` 2 ` 3월생 동쪽이 길 푸른색으로 단장하여 자신감을 가질 것.



▶ 소띠



뜻은 높지만 금전에 고통이 따르니 잘못 허황된 마음을 가질 수. ㅁ ` ㅊ ` ㅇ성씨 자신의 마음을 자제할 줄 아는 자만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알 것. 2 ` 4 ` 6 ` 8월생 나만의 욕심보다 상대를 조용할 줄 아는 미덕을 보여라.



▶범띠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번져 가정에 파문이 일어날 수. 한마디 말이라도 겸손을 겸비한다면 부부애는 사랑으로 감ㅆ·게 됨을 알 것. 2 ` 7 ` 11월생 상대로부터 오해 받을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음이 좋겠다. 북 ` 서쪽 길방향.



▶ 토끼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행위는 하지 말고 움츠려들지도 말라. ㅇ ` ㅂ ` ㅊ성씨 노동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쉽게 부를 잡으려는 마음에서 벗어나라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기 기다리다 지치는 줄 왜 모르는가. 지나간 시간 되돌릴 수 없음을 알라.



▶용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음을 알라. 믿음이야 말로 불화를 물리칠 수 있는 힘임을 알고 실천할 것. 2 ` 6 ` 8 ` 11월생 고집대로만 일처리 하지말고 한발 뒤로 물러섬이 좋겠다.



▶뱀띠

5 ` 8 ` 12월생 자만심은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겸손함도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 것. 친지나 친구로부터 금전부탁해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격.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처럼 웃음으로 거절함이 좋겠다.



▶ 말띠

꼬리가 길면 잡히게 마련이다.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 것. 양 ` 닭 ` 토끼띠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것. 4 ` 7 ` 9월생으로 지출도 많고 명예에 금이 가고 있다. 정치 ` 건축 ` 유가증권 투기업 종사자는 오늘 늦은 시간에는 문단속 철저히 할 것.



▶ 양띠

2 ` 8 ` 11월생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잡을 것은 빨리 잡는 것이 좋겠다.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역할하면 힘만 들 수. 책임질 일은 삼갈 것. 돼지 ` 토끼 ` 용띠 모르게 일하는 것 있으면 더욱 확실하게 하라. 어둠에서 밝음이 온다.



▶원숭이띠

돈을 벌려면 무엇이든 자신감을 가져라. 둘이 있어도 힘은 혼자 있는 격. 용 ` 개 ` 말띠는 신경만 쓰게 하고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을 수. 스키 ` 여행 ` 낚시 약속은 하지 말 것. 위험이 따르는 날이 되겠다.



▶ 닭띠

미혼자는 금전에 배필을 만날 수 있으나 생일이 짝수인 자만 해당된다. ㅈ ` ㅂ ` ㅊ ` ㅇ성씨로 5 ` 6 ` 8 ` 11월생은 더욱 확률이 크겠다. 단 동업자나 직장 동료와 시비가 우려된다. 금융 자동차 매매 반도체 업자는 수입도 있지만 지출도 크다.



▶ 개띠

배운 것이 부족하다고 더 배우려는 정신은 좋으나 이성 간에 긴 만남은 피함이 좋겠다. 1 ` 6 ` 8월생은 유혹의 귀를 조심할 것. 시멘트 ` 제강 ` 금융 ` 자연개발 금속 판매자는 물건을 비축해둬야 할 때다. 어부가 그물이 없어 고기 못 잡는 격.



▶ 돼지띠

자식 농사는 잘 되었으나 외로운 격. 여식은 비대증에 조심함이 좋겠다.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착수하면 어떨지. 토끼 ` 닭 ` 말띠를 잡으려면 진실과 용기가 그를 잡을 수 있다. 마음만으로는 떠나 버린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당선작 선정
  5. [현장취재 기획특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디지털 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