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백남준 판화전>

  • 전국
  • 수도권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백남준 판화전>

‘미디어 아트계 거장과의 만남’

  • 승인 2024-06-10 12: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_백남준 판화전 개최1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작가의 판화전을 6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문화체육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준비한 <백남준 판화展>은 비디오 아티스트로서가 아닌 판화 작가로서의 백남준을 조명한다. 역사적 사건이나 국가적 행사 그리고 본인의 전시를 아카이빙(경험·정보를 기록·축적하는 것)하고자 제작했던 판화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남준 작가가 비디오 아트의 시작을 알렸던 1963년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 전시기념 판화와 생애 마지막 시리즈인 경기고등학교 100주년 기념 판화, 그리고 올림픽 100주년 기념·골든뷰·커뮤니케이션 연구·TV NEWS 등 작가의 대표작 37점이 전시된다.

<아듀 캔버스> 시리즈는 독일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열렸던 백남준 작가의 첫 번째 전시이다.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 아티스트로서의 데뷔를 알리는 전시라는 것에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연작은 백남준 작가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시리즈로, 백남준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시리즈라는 의미가 있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본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3.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4.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5.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1.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2.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3.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