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축제'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제3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축제' 개최

15일부터 16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

  • 승인 2024-06-10 12:5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제3회 수국축제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제3회 수국축제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제3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축제'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곳곳을 수놓은 다양한 수국과 제1주차장 주변으로 식재한 라벤더·송엽국 화단이 초록빛 녹음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수국은 목수국류 3400그루, 아나벨류 3800그루, 원예수국3200그루, 산수국 1200그루 등 1만여 그루다.

5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6월 중순 절정을 거쳐 7월까지 수국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수국축제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궈줄 다이내믹 매직쇼와 LED퍼포먼스 공연, 그리고 미니 에코백, 우드비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 문화공연과 함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야간 경관조명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문화공연 중 디제잉 창작뮤지컬인 '종이여왕과 이상한 토끼'는 하루 2회,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람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일 개최하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수국축제를 개최한다"며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 수국축제뿐만 아니라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