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체험학습 운영

  • 전국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체험학습 운영

- 중·고 특수교육대상자가 스스로 선택한 직업체험 진행

  • 승인 2024-06-11 12:21
  • 수정 2024-06-11 15:55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진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체험 실시 사진
진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체험 실시 사진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 한국잡월드(경기 성남시)에서 개최한 중·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학습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직업 체험학습에서 52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43개 청소년체험관 체험실 중 스스로 희망하는 체험실을 2개씩 선택해 참여했고, 19명 인솔자가 학생들과 함께하며 모든 진로직업체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11일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진천이 아닌 곳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그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함께 인솔한 특수교사는 "관내 중·고 특수학급이 함께 참여해서 뜻깊었고,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체험실서 집중하여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강은주 센터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이 체계적으로 제공되는 공간에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직업의식이 형성되고 자신의 진로를 찾으려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 관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1.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