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구성

  • 전국
  • 광주/호남

영암군,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구성

  • 승인 2024-06-11 16:23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6월 7일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 위촉식9-
전남 영암군이 최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한옥문화 비엔날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있다./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최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 예정인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는 1회부터 6회까지 영암군에서 열렸으며 7회 나주시, 8회 강진군 개최 후 제9회에 다시 영암군에서 개최를 하게 된다.

영암군은 지난 6회까지 열린 대한민국 한옥 건축 박람회의 명칭을 대한민국 한옥 문화 비엔날레로 변경하고 6회까지 개최됐던 한옥의 물리적 보급에 중점을 둔 산업박람회의 틀을 깨고 한옥에 의·식·주를 포함하고 한-스타일 요소까지 접목한 헤리티지 비엔날레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인으로 행정부문 위원장 우승희 영암군수, 민간부문 위원장 (사)한옥건축학회 김준봉 회장, 부위원장에 (사)한국조형디자인협회 조혜영 이사장이 위촉됐으며, 한옥건축, 전통문화, 공예, 문화재기능인, 공간기획, 홍보, 전시·브랜드 기획가 등 헤리티지 관련 전문가 18명이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다양한 헤리티지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목표설정, 다양성확보, 한옥문화자원 활용, 비엔날레 연계 경제적 소득 창출까지 연결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2.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3.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4.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5.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