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청 사격팀,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총 8개 메달 획득, 남자 권총 3개 종목에서 7개 메달 휩쓸어

  • 승인 2024-06-12 07: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8개의 메달 중 7개는 남자 권총에서 획득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히 남자 권총 선수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소승섭·최보람·방재현 선수가 50m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같은 종목 게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획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같은 날 박성현 선수는 10m공기소총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7일에는 방재현·최보람·소승섭 선수가 10m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0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25m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최보람 선수와 소승섭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서산시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