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필리핀 특허청·라살대와 각각 양해각서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필리핀 특허청·라살대와 각각 양해각서 체결

지식재산권 교육 프로그램·공동 세미나 등 협력키로
글로벌 세미나·선진 교육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 승인 2024-06-12 15:5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충남대-필리핀_특허청-라살_대학_업무_협약식-1
12일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로웰 바바 필리핀 특허청장, 크리스토퍼 크루즈 라살대학 지식재산권 사무소장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지식재산권 교육, 연구 강화 및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가 지식재산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 특허청, 필리핀 라살대학과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세미나와 선진 교육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12일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로웰 바바 필리핀 특허청장, 크리스토퍼 크루즈 라살대학 지식재산권 사무소장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지식재산권 교육, 연구 강화 및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필리핀 특허청, 라살대학과 함께 지식재산 관련 상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이 담겨있다. 세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향후 세부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후 충남대 중앙도서관에서 IP(지식재산) 교육·협력 방안과 관련한 글로벌 세미나를 진행하고 창업보육센터과 팁스타운을 견학했다. 13일에는 충남대 로스쿨 선진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IP교육과 관련한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일정이 이어진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1.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3.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조상호 세종시장이 오는 10월 10일 세종축제 '불꽃놀이'에 맞춰 출범 100일 축포를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민선 5기 세종시 정부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출범 100일을 넘어선다. 이 시점까지 공약 과제부터 산적한 현안들을 재정비하고, 조직개편과 인선 안을 원활히 마무리해야 하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4년이란 짧은 시간과 재정난 아래, 시 정부의 성공적 초석을 다지는 게 중요해졌다. 공교롭게도 10월 10일 토요일 중앙공원에선 성공 시 정부의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는 '불꽃 쇼'가 펼쳐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