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앞바다에 치어 25만 마리 방류

  • 전국
  • 서산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앞바다에 치어 25만 마리 방류

대산읍 삼길포 해안에서 '제 12회 바다 가꾸기 사업' 행사 개최
대상지역 확대, 우럭,광어 치어 25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 방류
어족자원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돕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자리매김

  • 승인 2024-06-13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한화토탈에너지스 바다 가꾸기 사업(치어방류행사) 진행 사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올해에도 서산,대산 인근 바다의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상생에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12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해안에서 지역주민, 지역사회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을 개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 날 우럭, 광어 등 치어 25만마리 방류와 더불어 바지락 종패사업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지역 어촌계의 의견을 반영해 바지락 종패사업 대상지역을 우도 어촌계까지 확대했다.

2013년부터 개최해온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바다 가꾸기 사업은 인근 지역의 어족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희 화곡어촌계장은 "매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원하는 치어 방류를 통해 대산 인근 바다의 어족 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치어 방류 외에도 임직원들이 인근 해안의 환경정화를 위한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삼길포에서 개최되는 우럭축제를 지원해 서산?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난해 엘니뇨에 이어 올해에는 라니냐 현상이 예상되는 등 이상기온에 따른 어족자원 보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바다 가꾸기 사업이 대산 앞바다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4.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