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웅산초, AI교육 미래기술 현장체험학습

  • 전국
  • 예산군

예산 웅산초, AI교육 미래기술 현장체험학습

  • 승인 2024-06-14 18:39
  • 수정 2024-11-14 15:1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웅산초, AI교육 미래기술 현장체험학습3
예산 웅산초, AI교육 미래기술 현장체험학습

웅산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AI교육 미래기술'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AI융합교육 운영비와 학교운영비로 전액 지원됐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학습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의 자율주행체험 ▲SW AI체험관 견학 ▲수목원테마파크에서의 VR체험 ▲넥슨컴퓨터 박물관 견학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려니숲길 탐방 ▲승마체험 ▲제주도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지난 주에 학교에서 했던 야영도 재미있었는데, 제주도 체험학습은 더 재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비행기를 처음 타본 한 학생은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기대가 되었으며 실제로 비행기를 타보니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학부모들도 학교 밴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며 "아이들을 위해 체험학습을 기획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새로운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숙박하는 경험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웅산초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체험하며, 제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력, SW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