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하고 깨꿋한 해양 환경 조성

  • 전국
  •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하고 깨꿋한 해양 환경 조성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수중레저 및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서천갯벌 해양 보호 구역 제3차 관리기본계획 수립·시행

  • 승인 2024-06-14 20: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BIN0002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수중레저 및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수중레저사업?마리나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충청권역에 위치한 수중레저업체 48개소와 마리나업체 3개소이다. 전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대산해수청이 주관하여 등록요건, 이용요금 게시 등 사업자 의무 준수여부와 수중레저장비 및 기구 관리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시 해양경찰서에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수중레저기구 점검을 지원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발견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양레저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여 안전한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lip20240613084909
서천 갯벌 해양보호 구역 전경


대산해수청,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제3차 관리기본계획('24~'28) 수립·시행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서천 갯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천 갯벌 해양보호구역(습지보호지역) 제3차 관리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서천갯벌은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펄과 모래갯벌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으며, 검은머리물떼새, 황조롱이, 노랑부리저어새 등 법적 보호종의 서식처로 보전 가치가 뛰어나 2008년 최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 보전·관리되고 있다.

이번 서천갯벌 관리기본계획에는 '바닷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서천갯벌'을 비전으로 하여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보호 및 해양생물다양성 저해요인관리, ▲생태 연구·교육·전시 기관과 서천갯벌 탐방 네트워크 구축의 기본방향을 담고 있다.

특히, 실행력 있는 지역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의 갯벌'* 통합관리체계와 연계하고,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및 생태거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서천군과 함께 서천갯벌 습지보호지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생태·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