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40개 공공근로 사업 일자리 91명 채용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40개 공공근로 사업 일자리 91명 채용 실시

  • 승인 2024-06-17 13:13
  • 수정 2024-11-14 16:31
  • 신문게재 2024-06-18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은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9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요 관광지 관리 인력을 확충하여 '관광 르네상스'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은 17일부터 28일까지 공공근로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취업 취약계층 및 생계 지원이 필요한 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제외된다. 선발된 91명은 DB 구축,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3개 분야의 4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중순까지로, 장마와 폭염 등 계절적 영향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3주 단축됐다.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교육과 온열 예방 질환 교육을 조기에 시행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다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공근로 일자리를 통해 군민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업 종료 시까지 참여자 건강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은 지역 사회의 경제적 활력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홍성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2.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