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온가족 놀이마당 프로그램 참여 후기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온가족 놀이마당 프로그램 참여 후기

  • 승인 2024-06-19 16:04
  • 신문게재 2024-06-20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2-1
대덕구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5일 (토) 12:00 ~16:00에 신탄진도서관에서 '온 가족 놀이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온가족 놀이마당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영화관람 및 경품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1부에서 커피 클레이, 3D펜 키링만들기, 다문화 체험(한국, 중국, 태국)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놀잇감을 준비하였다. 다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문화를 소개하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간식 부스에서는 아메리카노, 팝콘, 물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간식을 즐겨 먹을 수 있었다. 놀이마당 부스 중에 자녀의 언어발달 평가와 맞벌이 일가정 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도 마련되어 있었다. 곳곳에 대덕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볼 수 있어서 가족센터에서 하는 일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관람했다. 사람이 살면서 꼭 필요한 감정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혐오의 다섯 가지 감정이 주인공 라일리처럼 우리도 여러 가지 경험으로 감정을 탐구하면서 성장하였고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우리 옆에 지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2-2
이어서 경품추첨코스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온가족 놀이마당는 대덕구 지역상가와 기업들의 많은 후원이 있어서 풍성한 경품추첨을 할 수 있었다. 땡큐팝, 생채 숯불구이, 소니가 짬뽕, 신탄정육정, 신탄족발집, 장원물류 등 온가족 식사권, 고기 키트, 밀키트 식권, 장난감, 휴지, 햄세트 등 많이 후원해 주셔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에 감동 받았다.



대덕구 가족센터는 올해 하반기에 신탄진동 대덕구 육아복합 마더센터 인근에 이전 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문화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족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차오준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더위 조심하세요’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국세청, K-주류 세계화… 국가대표 술, 해외 진출 지원
  5.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