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모두가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운산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특별한 만남' 추진
서산시, 이상은 산악사진가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서산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서산소방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및 시연회 실시

  • 승인 2024-06-19 08: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특별한 만남' 행사 사진


서산시 운산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특별한 만남' 추진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참전유공자 초청간담회 개최



충남 서산시 운산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초청간담회를 개최해 참전유공자와 초등학생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가족 등 40여 명과 운산초등학교 학생 17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운산면은 시의 보훈 정책을 안내하고 참전유공자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정상룡 민방위 강사를 초빙해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학생들은 준비한 작은 꽃다발을 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하고,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낭독해 호국영웅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병섭 운산면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운산면에는 6.25 참전유공자 및 월남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 147명이 거주하고 있다.



1
이상은 산악사진가 초청 야간 인문학 특강 개최 홍보물


서산시, 이상은 산악사진가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26일 오후 7시 진행



충남 서산시는 KBS 방송프로그램 '영상앨범 산'에 출연한 이상은 산악사진가를 초청해 야간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야간 인문학 특강은 26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영상앨범 산으로 알아보는 트레킹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 '영상앨범 산'과 '트레킹 노트-세상을 걷다' 등 산악 전문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상은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참여자에게 국내외의 명산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과 함께 산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문학 특강은 사전접수 없이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시민께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홍보물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홍보물




서산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7월 23일까지 관내 210개 사업체 대상



충남 서산시는 7월 23일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 210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서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관련 산업 연구 및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202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으며, 2023년 12월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 210개소다.

시는 해당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종사자 수 등 13개 항목을 7월 23일까지 방문·인터넷·팩스·이메일·전화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올해 12월 확정해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현교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성과 객관성을 가진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서산시 통계상황실에 문의하면 된다.



clip20240619080032
서산소방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및 시연회 모습


서산소방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및 시연회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가 16일 워터포켓을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 대응훈련 및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전기자동차는 화재 발생 시 일반차량과 달리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있어 물이 내부로 침투하기 어렵고, 배터리 온도가 섭씨 1000도 이상으로 급증하는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 기존 차량과는 다른 화재진압 전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의 특성에 맞추어 하부주수관창과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1차 화재진압을 선보였고, 이후 워터포켓을 활용하여 열폭주 상태의 배터리를 냉각시키는 2차 화재진압훈련을 진행했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일반차량과 다른 전기자동차의 경우 화재발생 시 전기차 특성을 고려한 화재진압이 필요하다"며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lip20240619080317
서산시 고북면 양천1리 문화마을, 마을 앞 가드레일 설치 사진


서산시 고북면 양천1리 문화마을, 마을 앞 안전가드레일 설치

도로와 주택이 매우 인접해 있어 평소 주민들 불안 민원 해결



서산시 고북면에서는 양천1리 문화마을 앞 도로(양천리 199-3 일원) 370m 구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해당 구간은 도로와 주택이 가까이 붙어 있고, 고북농공단지를 출입하는 대형트럭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고북면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가드레일을 설치하자,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서산시 고북면 양천1리 조양행 이장은 "해당 도로는 위험해서 가드레일 설치가 꼭 필요했다."며 "새로 생긴 가드레일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됐다. 행정의 발 빠른 조치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1
서산시 성연면 일원에서 진행된 서산시 주택과 농촌 일손 돕기 모습


서산시 주택과, 농촌 일손 돕기 펼쳐

성연면 마늘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서산시에서는 18일 주택과 직원들이 성연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수확 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직원 15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마늘대 자르기 작업 등 농가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수확철 일손이 부족해 힘든 상황에서 직원들 덕분에 적기에 작업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철호 주택과장은 "바쁜 농번기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냉기 대신 온기로 채워지는 수석동 나비(나누고 비우는) 냉장고 모습


냉기 대신 온기로 채워지는 서산시 수석동 나비(나누고 비우는) 냉장고



서산시 수석동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중인 나비(나누고 비우는) 냉장고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및 후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이종민)에서 매년 분기별로 8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고, 수석산업단지 운영협의회(회장 강희곤)에서 매월 10만원,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원균 민간위원장이 매월 10만원,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회비를 모아 매월 1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수석1통에서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이학주씨가 월 2회 이상 쌈 채소를, 이준갑 수석동 체육회장이 매달 라면 1박스를 기부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샴푸 및 세면용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이웃사랑과 따뜻한 정을 쌓는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경숙 수석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하여 기부문화 조성과 함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3.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4. 안전공업 참사 73일 만에 또… 충청권 산업현장 안전 경고음
  5. [기고] 법화경 리더십과 한국 핵무장의 시대정신
  1.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2.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3.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수진요가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4.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검찰 고발
  5. 대전YWCA,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