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도안2지구 기관추천 특별공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기청, 도안2지구 기관추천 특별공급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3세대,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2세대 등 총 25세대 모집... 26일까지 신청접수

  • 승인 2024-06-21 16:17
  • 수정 2024-06-23 10:3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GettyImages-a13063519
대전 도안2지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26일까지 모집한. 이번 모집은 도안 2지구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단지'와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등 2곳이다.

23일 대전·세종중기청에 따르면, 기관추천 특별공급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재직하고 있거나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다.



이번 아파트에 배정된 세대 수는 도안 2-2지구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단지 총 23세대, 도안 2-5지구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2세대 등 총 25세대다. 주택 유형별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단지는 84A형 4세대(예비 20), 84B형 4세대(〃20)이고, 2단지는 84A형 7세대(예비 35), 84B형 5세대(〃25), 84D형 3세대(〃15)다.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은 29블럭 84C형 1세대(예비 5), 31블럭 59형 1세대(〃5)다.

신청 방식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26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세종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신청관리→주택특별공급사업 신청조회)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세종중기청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추천자를 통보하게 된다. 이후 추천 대상자들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에서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접수 예정일은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은 7월 9일,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7월 22일이다.

올해 대전지역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도안 2지구 아파트의 공급 예고로 하반기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미분양이 속출했는데, 이들 단지의 청약 성적이 향후 대전 분양시장 향방에 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특별공급 이후 곧바로 일반분양에 돌입하는 만큼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단지 2561세대,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1514세대 등 총 4000여 세대가 다음 달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올 하반기 예정된 대전지역 일반분양 물량의 절반에 해당한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4.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