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정과, 주말 궂은 날씨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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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정과, 주말 궂은 날씨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원남면 하당리 농가 찾아 마늘 수확 작업 도와

  • 승인 2024-06-22 13: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9. 음성군 농정과, 일손이음 봉사 전개(1)_활동사진
음성군 농정과 직원들 일손이음 봉사 모습.
음성군 농정과 직원들은 22일 휴일을 반납하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상반기 일손이음 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원남면 하당리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농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의 걱정이 앞섰는데, 직원들이 앞장서서 인력을 지원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만택 농정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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