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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각나눔자리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으로 매월 실시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2025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현장안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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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훈 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에 논산계룡 지역의 고교학점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생각나눔자리에서 공유된 학교현장의 고민들을 고려하여 교육과정 편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취평가제 안착 등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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