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GS EPS와 합덕 바자회 개최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GS EPS와 합덕 바자회 개최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도움

  • 승인 2024-06-25 17:30
  • 신문게재 2024-06-26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125F
GS EPS와 함께 합덕바자회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6월 1일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GS EPS와 함께하는 기쁨+행복나누기' 합덕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 EPS의 후원으로 합덕지역에서 개최했으며 관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를 통해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덕읍행정복지센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대한적십자당진지구협의회합덕봉사회,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신성대학교 등 지역 기관 및 단체들과 연계로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거주 외국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당일 '난타 두드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생대회 입상자 시상, 기념식, 각종 부대행사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체험 부스에서는 중국·몽골·일본·러시아 등 각 나라별 다양한 주제의 체험으로 진행했고 어린이를 위한 키즈놀이존과 비눗방울놀이도 마련했다.

또한 아나바다장터를 운영해 다문화주민과 일반시민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고 다양한 국가 가정들의 물품을 판매하므로 활기찬 바자회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또한 500여 명의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과 시민들이 합덕바자회를 즐겼으며 문화교류를 통한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지역사회 연대 공감의 장이 됐다.

이날 각 부스별로 배치한 모금함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합덕 빌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아이가 이렇게 재미있게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저도 아나바다 장터에서 예쁜 옷을 싸게 샀고 그 돈으로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정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4.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5.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3.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4.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