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사계절 썰매장에서 한여름 밤 스릴만끽하세요..야간개장 실시!

  • 전국
  • 충북

단양 사계절 썰매장에서 한여름 밤 스릴만끽하세요..야간개장 실시!

  • 승인 2024-06-25 08:56
  • 수정 2024-11-14 14:35
  • 신문게재 2024-06-26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단양사계절썰매장 (1)
단양사계절썰매장 전경
단양사계절썰매장이 여름밤의 열대야를 날려버릴 특별한 야간 개장을 준비했다.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단양군은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LED 경관 조명기구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조명시설과 쉼터데크를 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단양사계절썰매장은 78미터 길이의 슬로프에 6개의 레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13도의 경사면을 타고 내려오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단양사계절썰매장(043-421-2213)으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이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단양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복합스포츠센터는 사계절썰매장 외에도 거리표시기와 햇빛가리개가 설치된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야간 개장은 단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단양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5.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1.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2.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3.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4.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5.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