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오지율양 세종시 홍보대사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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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오지율양 세종시 홍보대사 맡는다

-'더 글로리' 예솔 역할,세종시 배경 드라마 등 출연 세종시 '새 얼굴'

  • 승인 2024-06-27 09:33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 홍보대사 오지율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역배우 오지율 양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역배우 오지율(10) 양이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종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널리 알릴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오지율 양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하예솔' 역할 연기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종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종시민으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시정 사업을 활발히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 역점사업을 홍보하고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오지율 양의 홍보대사 발탁으로 세종시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김카렌, 오승근 등 총 7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날 위촉식 행사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비전 확산과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해 촉망받는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우리시의 새로운 얼굴인 오지율 양이 한글문화수도, 정원도시로 발전해 나갈 세종시와 함께 대중문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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