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전통의 만남 아름다운 메리골드 ‘중국인 한복체험’

  • 사람들
  • 뉴스

현대와 전통의 만남 아름다운 메리골드 ‘중국인 한복체험’

대전전통문화원
한중일 친선교류협회 주관 한국 찾은 중국오문화연구원 일행 중국인 20여명 전통한복문화체험하다

  • 승인 2024-07-03 10:09
  • 수정 2024-07-03 15:4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19963074332.1458772818
대전전통문화원(원장 김혜영)은 (사)한중일 친선교류협회(회장 오응준 오씨대동종친회장) 주관으로 6월30일 오전 10시 대전 동구 대청호수로 메리골드(대표 송윤섭)에서 중국오문화연구원(회장 오인산) 중국인 20여 명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한복의상인 한복체험 시간을 가졌다.

temp_1719963503560.-317796833
중국오문화연구원 오인산 회장과 회원들은 아름다운 대청호에서 한국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한국전통의상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emp_1719963258525.787537486
김혜영 대전전통문화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문화와 현대식의 만남을 통해 한복을 세계로 알리고 싶다”며 “우리의 전통 한복이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젊은 층에도 많은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오국희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전·세종본부장은 “전통한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이 곳 메리골드는 전통혼례를 통한 저출생 극복에도 많은 기여를 할 곳” 이라며 “전통과 현대식의 만남이 메리골드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미를 세계로 알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temp_1719988733904.151959113
한편 한국오씨 대동종친회 비사대 설단 준공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오씨 대동종친회 오인산 회장과 회원들은 비사대 설단 준공식에 참석한 후 재래식 제향행사를 갖고 한중일 친선교류협회 주관으로 청남대를 관람했다. 회원들은 이튿날 대전뿌리공원을 관람하고 메리골드에서 전통한복 문화체험을 한 뒤 서울 명동 G2 호텔로 이동해 오씨문중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인산 회장은 “오 씨는 하나”라며 “역사적인 비사대 설단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메리골드에서의 전통한복 문화체험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