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연속보도로 한화생명볼파크에 '대전 간판' 달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수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지역 정가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선 "한국의 민주주의 안전핀이 제대로 작동했다"며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정당하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에선 "헌법상 또는 형사소송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해 기각함이 마땅하다"며 법원 결정에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조금도 의심 없는 자연스러운 법적 판단, 한국 민주주의의 안전핀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특히 "현직..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배송이나 연말정산, 청첩장·부고장 등을 사칭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악성 앱 설치를 통한 피해와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사이버사기도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스피싱 신고(접수)·차단 사례가 매년 급격히 늘어 2024년 219만 6469건에 달한다. 2023년 50만 3300건, 2022년 3만 7122건에서 가파르게 증가했다. 피해 자체도 많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가 쉬워지면서 통계가 급증한 영향도 있다.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
실시간 뉴스
4분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신규 회원 설명회9분전
대전YWCA 제77회 정기총회9분전
'카카오' 자진 시정안 제시...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혐의 씻나12분전
윤 대통령, 특수공집방 혐의 입건… 법원 테러 66명 구속영장17분전
더민주 대전혁신회의 2기 출범, "내란세력 척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현직 대통령 첫 구속] 법원 ‘尹 증거인멸 우려’ 구속영장 발부
중도일보 연속보도로 한화생명볼파크에 '대전 간판' 달았다
설 선물 배송·연말정산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대전 쪽방촌 재개발] 무관심 속에 쪽방세입자 5년째 '희망 고문'
시민의 휴식처,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3월 착공 예정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추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