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감히 퀴어 행진을? vs 퀴어는 정상적인 집회! 반대 시민 강제 해산! 대전퀴어축제 조용했던 대전 한바탕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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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감히 퀴어 행진을? vs 퀴어는 정상적인 집회! 반대 시민 강제 해산! 대전퀴어축제 조용했던 대전 한바탕 들썩

  • 승인 2024-07-06 23:02
  • 수정 2024-07-06 23:0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성소수자들의 성 정체성을 존중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전시 소제동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퀴어문화축제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주최 측은 소제동 행사자 일대 테마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행사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거리 행진에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나타나 행진을 가로막기도 했습니다.

 

경찰측은 정상적인 집회라며 반대측 시민들에 대한 강제 해산을 시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시민들과의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경찰과 시민 별다른 부상이나 사고 없이 행사는 마무리 됐습니다. 중도일보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C1997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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