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특별 리메이크 선언…휘성 '다시 만난 날' 재해석

  • 문화
  • 문화 일반

지스트, 특별 리메이크 선언…휘성 '다시 만난 날' 재해석

  • 승인 2024-07-10 11:05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지스트
사진=(주)문화인
Gist(지스트)가 '다시 만난 날'을 재해석한다.

Gist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싱글 '다시 만난 날'을 발매한다.

'다시 만난 날'은 2003년 발매된 휘성 앨범 'It's Real(잇츠 리얼)'의 수록곡이다. 공개 이후 MBC '음악캠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깔끔한 멜로디 위에 Gist의 트렌디하면서도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원곡의 리드미컬하면서도 화려한 알앤비 사운드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문화인은 선배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후배들이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대 간의 공감을 확대하는 중이다. Gist의 '다시 만난 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글로, 앞서 그리즐리의 '와줘..', 허회경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등이 리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대중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Gist는 지난 2019년 방송한 Mnet '고등래퍼3'에서 정확한 딕션과 다이내믹한 래핑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1월 더 콰이엇과 염따가 이끄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정규 앨범 'Beginning(비기닝)' 과 TOIL(토일) 과 함께한 앨범 'TOAST(토스트)', 올해 발표한 정규 앨범 '완벽한 건 없어'까지 R&B/Soul 싱어로 자리 잡았다.

Gist는 "수많은 리스너 분께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다"며 "'다시 만난 날'을 내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돼 행복하다.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ist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리메이크 싱글 '다시 만난 날'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