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4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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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4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 성료

진향 등 우수업소 6곳 선정

  • 승인 2024-07-10 14: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부평에서 손꼽히는 중식 맛집을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2
인천시 부평구는 구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한 '2024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업소 6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평을 대표 할 만한 중식 음식점 경연대회로 짜장면, 짬뽕, 마라탕, 양꼬치 등 중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중식 취급 일반음식점 15곳이 참가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심사위원 5명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맛·조리, 식재료 간의 구성·조화, 전문성, 서비스 및 환경 분야별로 심사해 우수업소를 선정했다.

경연대회 결과 영예의 우수업소로 ▲진향(출품음식-유니짜장면, 누룽지탕) ▲천리향양꼬치구이(출품음식-양꼬치구이, 얼큰온면) ▲랑랑(출품음식-산더미마라전골, 마라샹궈) ▲뉴욕반점(출품음식-삼선짬뽕, 찹쌀탕수육) ▲미담맛을논하다(출품음식-미담중화냉면, 동파육) ▲북경소관(출품음식-짬뽕, 탕수육)가 선정됐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되고,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자랑스러운 중식 맛집을 힘써 홍보하여 널리 알리겠다"며 "중식 맛집이 부평 구민들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음식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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