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반려동물과 시원한 물놀이 즐기세요"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반려동물과 시원한 물놀이 즐기세요"

대전반려동물공원, 25일~8월 11일까지 물놀이장 무료 운영

  • 승인 2024-07-10 17:06
  • 신문게재 2024-07-11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5. 2023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사진1
지난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운영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25일부터 8월 11일까지(매주 월요일은 휴무)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다목적광장에 설치되며, 중·소형견(체고 40cm 미만)용과 대형견(체고 40cm 이상)용 수영장이 10㎡ 규모로 각 1개씩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중·소형견 수영장은 총 7회, 대형견 수영장은 총 5회에 나누어 운영된다. 1회 운영시간은 75분이며 1회당 이용 마릿수는 중·소형견 수영장은 10마리, 대형견 수영장은 7마리이다.

물놀이장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씩만 예약 가능하고 반려동물 2마리 이상 이용 시에는 보호자를 따로 하여 각각 예약해야 한다.

물놀이장 이용 시 보호자도 함께 입수할 수 있으나 보호자용 샤워실은 따로 없으며 반려동물 샤워용품 및 수건, 구명조끼 등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목욕 및 건조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층 펫샤워실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수영장 이외에 포토존, 미니분수, 휴게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