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7-11 13: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협약1
안성시,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는 11일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방승찬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와 ICT 융합 산업 및 지역전략산업 혁신 성장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의 우호적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술개발 ▲인력양성 ▲인프라 운영·자문 ▲기술사업화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래핵심성장 동력 연구를 선도한 기관으로 1976년 설립된 이후 반도체를 포함한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20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20만 안성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 운영을 지원하고,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부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반도체 장비 공정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재직자 인력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 목표로 반도체 산업 지원 전담기관인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여 전반적인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협력 체계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향후 안성시 지역산업 전체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4.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3.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