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ESG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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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ESG 포럼’ 성료

미추홀구의 지속가능 발전 모색

  • 승인 2024-07-11 16: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기획예산실-2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민·관·학·기업의 ESG 실천 사례를 통해서 본 미추홀구의 지속가능 발전 모색'을 주제로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다지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인하대 김정은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는 ▲온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임희주 대표(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중심, 자원순환실천 활동 사례) ▲인천환경운동연합 이누리 국장(지역 내 투명 페트병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사례) ▲미추홀구 자원순환과 김영희 팀장(폐비닐! 고부가가치로 재탄생 사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조강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ESG 실천 사례) ▲인천시교육청 인공지능융합교육과 김미순 팀장(학교에서 지역까지 공감, 연대, 실천의 ESG 교육 사례)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플라스틱 장난감의 나눔과 재순환 사례)의 발표가 있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날 환경, 사회적 불평등 해소, 투명한 협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ESG 행정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포럼으로 ESG 행정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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