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

  • 전국
  • 청양군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

  • 승인 2024-07-13 14:22
  • 수정 2024-11-14 14:2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자원봉사센터 교육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10일 청양복지타운에서 '2024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했다.〈사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이 군내 기관·시설의 관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의 역할과 자세, 자원봉사 수요처의 개념과 역할,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방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 후에는 자원봉사종합보험 소개 영상과 2023년 봉사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올해 진행하는 센터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강희 센터장은 "군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군내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을 운영·관리하는 데 적합한 단체를 지정한다. 수요처로 등록된 기관·시설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일감 등록,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배치, 활동 관리, 실적 등록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적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