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노인일자리사업 4년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서산시

(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노인일자리사업 4년 우수기관 선정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우수기관 선정 쾌거

  • 승인 2024-07-17 07:38
  • 수정 2024-11-15 13: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참여자 활동교육
(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4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익형-경로당도우미
(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4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선정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113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상위 15%에 해당하는 20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지회는 작년 대비 10% 증가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지회는 총 75억 원을 지원받아 ▲노노케어 ▲경로당 도우미 ▲경륜전수 ▲공공시설 도우미 등 공익형과 ▲스쿨북 ▲행정 도우미 ▲금융지킴이 ▲꿈터선생님 등 사회서비스형 15개 사업에 17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노인복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산시지회는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이를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복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우종재 지회장은 "서산시와 함께 추진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사업이 전문성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기에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향상과 참여 독려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서산시지회의 사례는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노인복지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2.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3.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4. "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부모교육
  1. 각계 전문가, 3년간 중소벤처기업 무료 상담 지원
  2.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3.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방향 구봉터널서 차량화재
  4. 레오 14세 교황, 성심당 70주년 축하 메시지 전하다
  5.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훈훈한 후원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