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軍 정주환경 및 민군 상생 포험

  • 전국
  • 부산/영남

군위군, 軍 정주환경 및 민군 상생 포험

  • 승인 2024-07-17 13:2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0240716_민군상생포럼(5)
(제공=군위군)
대구 군위군은 16일 오후 2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와 '군(軍)과 지역사회 발전연구회' 김진 회장 등 군 관련 초청인사, 공무원, 주민,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軍 정주 환경 및 민군 상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관하는 지역 민간단체인 군위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올해 안으로 확정될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을 앞두고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위헤 민·군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포럼에 참가한 軍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대구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포럼 1부는 민군상생을 위한 군부대 이전계획 준비(입법정책연구원 강한구 박사), 미래자주국방을 위한 정주환경 마련방안(경기연구원 강식 박사)을 주제로 발표와 포럼 2부에서는 김진 회장(군(軍)과 지역사회 발전연구회)을 좌장을 맡아 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 남지현 경기연구원 센터장, 이도제 국방시설연구협회 센터장, 고재균 군부대 이전 민간자문단 위원장, 장병익 대구시 군부대이전 군위군 추진위원장, 사공정한 군위포럼 대표 등 軍 전문가와 지역 대표 주민을 중심으로 민·軍의 공감대 형성 및 군부대 이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軍 정주 환경 민·군 상생 포럼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에 있어 군민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정보 교류의 장" 이라며 "군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4.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5.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1.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2.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4.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5.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