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의회, 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서천군과 함께 서천군 마산면 수해 농가 팔 걷어

  • 승인 2024-07-19 09:20
  • 수정 2024-11-14 17:3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서천군 호우피해 지역 수해 복구 봉사활동3
호우피해 지역 수해 복구 봉사활동 참석자 모습

당진발전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에 긴급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구에 앞장섰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7월 19일, 전날 시간당 80㎜의 폭우로 심각한 침수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에 긴급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전통시장 피해복구와 자원봉사자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발전본부는 회사와 노동조합이 협력해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노사합동 자원봉사자 50명은 전통시장 상가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

 

이상돈 경영지원처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시장 상인들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지원 외에도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대호지면 이재민들에게 구호금과 간식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당진발전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 '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동참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오석진 대전교육감 초청 8월 정기모임 개최
  5. 가을을 재촉하는 비
  1.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2.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3. 세종환경교육센터의 독창적 교구 눈길… 전국 벤치마킹 모델 주목
  4.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5. 세종청년센터 지원 사업… 국세청 공모전서 금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