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실장신부 해외선교활동 사진전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성모병원, 실장신부 해외선교활동 사진전 개최

김제동 실장신부 직접 촬영 17점 전시
'생명, 주어진 아름다움' 주제로 선보여

  • 승인 2024-07-21 10:4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사진전 (1)
대전성모병원 김제동 실장신부가 2015~2023년 브라질과 스페인 산티아고 해외선교 활동 중 촬영한 사진을 병원 상지관 5층에서 전시한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생명, 주어진 아름다움'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대전성모병원은 제한된 병원 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상지관 5층 복도에 상설 갤러리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가 2015년~2023년 해외선교활동을 하던 브라질과 스페인 산티아고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17점이 전시됐다. 전시 작품들은 '오늘이라는 행복', '아름다운 아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등을 주제로 한 사진으로, 김 신부는 우리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생명의 고유함을 사진에 담았다.

김제동 원목실장신부는 "대전성모병원 환우와 보호자들이 고통으로 인한 긴장된 마음을 완화하고, 교직원들 또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연말까지 상설 사진전시관을 운영, 다양한 사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환우와 교직원의 정서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4.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5.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1.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원박람회 무산은 정치적 결정"
  2.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3.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4. 대전 출신 '선지혜', 첫 싱글 앨범 '그 사람' 발표
  5. [현장취재]어린이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이 대통령 `지방선거 불법행위 엄단·헌법개정안 국회 의결` 강조
이 대통령 '지방선거 불법행위 엄단·헌법개정안 국회 의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에서의 불법행위 엄단과 7일 예정된 국회 헌법 개정안 의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선거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취하는 민주공화국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라며 "국민 의견, 의사를 왜곡하기 위해 가짜 정보를 유포한다든지 의사결정을 방해한다든지 돈으로 매수한다든지 권력을 가지고 개입을 한다든지 조작을 한다든지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인들이 자유롭게 선거에 관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