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노인복지관, 태안초 학생들과 ‘함께라서 특별한 힐링아트’ 진행

  • 전국
  • 태안군

백화노인복지관, 태안초 학생들과 ‘함께라서 특별한 힐링아트’ 진행

2024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

  • 승인 2024-07-22 10:3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초 특별한 힐링아트
백화노인복지관은 특별한 하루, 손끝의 감각을 느끼는 시간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프로그램 나눔 활동으로 태안초 학생들과 '함께라서 특별한 힐링아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태안초 특별한 힐링아트 참여자들의 단체 사진모습.


백화노인복지관(관장 박상욱)은 특별한 하루, 손끝의 감각을 느끼는 시간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프로그램 나눔 활동으로 태안초 학생들과 ‘함께라서 특별한 힐링아트’를 진행했다.

‘특별한 하루, 손끝의 감각을 느끼는 시간’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프로그램은 2024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의 미술분야 사업이다.

이날 나눔 활동은 태안초 학생 20명이 복지관을 찾아 세대 간 더불어 행복한 미술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이 선생님의 역할이 되어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고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태안초 학생들이 준비한 깜짝 공연이 진행돼 감동을 전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수강생 함모(64) 회원은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손녀, 손자 같은 학생들에게 오일파스텔 그림을 알려주고 완성된 작품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더 열심히 배워서 우리 손녀와도 함께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욱 관장은 “특별한 활동 시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태안초등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