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반려동물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생활 지원!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반려동물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생활 지원!

  • 승인 2024-07-22 11:36
  • 수정 2024-11-13 22:0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교육지원청,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생활 지원!

예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여자중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반려동물 관리와 동물 복지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산여중 학생들이 반려동물 매개교육활동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과 23심리발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일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동물교감교육활동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과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물보호계열 전공 과정 설명 및 인프라 탐방 ▲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리스비와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첨단 관리 장비 구동 체험(수중 반려동물러닝머신, 트레이드 밀, 보행분석기) 등이 포함됐다.

표수일 예산여중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진로 및 심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방학생활을 보내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예산여자중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반려동물 체험 활동은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반려동물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동물과의 교감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영업신고 않고 붕어빵 판매한 60대 여성 벌금형
  2. 나사렛대, 방학에도 '책 읽는 캠퍼스'…독서인증제 장학금·인증서 수여
  3.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한기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4. 천안시, '지속가능한 도시' 박차…지속가능발전협 제23차 총회
  5. 천안청수도서관, '천천히 쓰는 시간, 필사' 운영
  1.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 위탁 행정절차 준비 완료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뜨레 목요장터 참여 아파트 모집
  3. 천안법원, 모의총포 제작 및 판매 혐의 20대 남성 집행유예
  4. 천안성거도서관, 12월까지 '월간 그림책' 운영
  5.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헤드라인 뉴스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충청권 명운을 가를 6·3 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정통합 가능성이 큰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에 정치권의 안테나가 모이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 시장은 소위 '정치적 영토' 확장에 따라 차기 대권 주자 도약 관측 속 초대 단체장을 차지하려는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탈환해야 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과 전현직 단체장의 '벌떼 출격' 기류 속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각각 재선 도전이 유력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현역 프리미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