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종합검진프로그램 다양화로 "고객 만족 증대"

  • 전국
  • 공주시

공주의료원, 종합검진프로그램 다양화로 "고객 만족 증대"

  • 승인 2024-07-22 10:38
  • 수정 2024-07-22 13:10
  • 신문게재 2024-07-23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가 신규 종합검진 프로그램 '효도드림'(노인질환 정밀검진)과 심혈관질환 정밀검진, 소화기질환 정밀검진, 정밀 종합검진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을 신설, 국민건강증진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검진 대상자가 아닌 분들도 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검진 시 선택 검진으로 검진항목을 추가하여 다양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올해는 지역가입자 짝수년도 출생자 검진대상이고 직장 가입자는 비사무직 매년, 사무직은 2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6대 암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 후 사후 관리 등 진료의 기초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언제든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주의료원은 검진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건강검진시스템을 도입해 내원 전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문진을 사전에 완료 제출하면 검진 당일 대기시간 단축 및 검진센터 내 혼잡함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공주의료원에서 정밀종합검진을 받은 김 모씨는 "매년 서울이나 대전으로 몇 개월씩 예약 기다리며 종합검진을 받아왔는데 공주의료원에도 종합검진프로그램이 있어 편리하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임수흠 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프로그램을 더 보강하여 지역주민들의 예방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공공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