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구미 형남초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 설계작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경북교육청, 구미 형남초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 설계작 선정

  • 승인 2024-07-23 11:11
  • 신문게재 2024-07-24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ㄻㄴㄹ
(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형남초등학교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설계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 공모 심사는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형남초등학교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설계 작품 선정 심사위원회에는 전문위원 7명이 참여했으며, '건축사사무소 이인건축 대표자 정형봉' 씨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 위원들은 당선된 작품의 학생 학습권 확보와 효율적인 급식소 운영을 고려한 이동 동선 반영을 높게 평가했다.설계공모심의위원회의 심사 모습은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형남초등학교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사업은 구미시 형곡동로 1-5 형곡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급식소 363㎡, 다목적 강당 822㎡ 총 1,185㎡ 지상 2층 규모로 57억 원을 투입 2026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학생들은 성장과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다. 쾌적한 급식실 환경과 비가 와도 뛰어놀 수 있는 시설 마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