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군다문화]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 승인 2024-08-05 17:31
  • 신문게재 2024-08-06 10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금쪽같은 내아이(부모교육)
홍성군가족센터는 6월 29일과 7월6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다문화가족 성장프로그램을 내포공동육아나눔터에서 4~8세 아이를 양육 중인 다문화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6월 29일은 <금쪽같은 내아이> 부모-자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주제로 긍정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상호작용 방법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했으며, 7월 6일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내 퍼스널 컬러를 찾고 나한테 맞는 립밤 만들기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찾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어머님은 "아이 성격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어서 좋았다"며" 아이랑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진행을 잘하시는 강사님 덕분에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고 아이랑 하루 종일 보내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교육에 참여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내포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참여하셨던 어머님들이 아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건강한 가정문화를 가꾸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2.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3.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4.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5.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경찰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도 수집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아 재판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충청권에서 반복된 사례들이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처리, 분실물 확인 등 일선 경찰관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업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경찰의 이른바 '셀프 수사 종결'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위법한 수사나 부실한 초동대응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