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한승완 행복누림 원장에게 칭찬 인증서 전달

  • 사람들
  • 뉴스

한효진, 한승완 행복누림 원장에게 칭찬 인증서 전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원장으로서 소속 직원과 장애인들을 가족처럼 챙기며 함께하는 조직 분위기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

  • 승인 2024-07-31 00: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승완 원장_1


‘칭찬은 행동으로 감사는 마음으로’



“칭찬과 감사는 효 실천의 시작입니다.”

“귀하는 효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대적 효 실천 확산을 위한 칭찬·감사 릴레이 제200호 칭찬 대상자로 추천되어 이 증서를 드립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은 최근 한승완 행복누림 원장에게 칭찬·감사릴레이 200호 칭찬 인증서를 전달했다.

천인수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이 칭찬대상자로 추천한 한승완 원장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행복누림 원장으로서 소속 직원과 장애인들을 가족처럼 챙기며 함께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승완 원장_2
그는 특히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소속 장애인들과 제주도 여행 미션을 수행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또 장애가 있어 불편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독학으로 대학원을 졸업할 만큼 꾸준함과 열정을 지녔다.

한승완 원장은 "저희 시설이 도심에서 떨어진 산 속에 있다고 해서 굉장히 폐쇄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은 장애인분들과 외부로 나가 영화도 보고, 외부 음식을 체험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장은 “다만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가 부족해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며,"이렇게 칭찬대상자로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더 맡은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업무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내 가족처럼 장애인과 직원을 대하고 적극적으로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신 한승완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들을 지속 발굴하고 칭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원장은 다음 칭찬대상자로 이진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과 최지연 대전서구의회 의원을 추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1.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2.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3.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 2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