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4 보령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2024 보령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승인 2024-08-01 13:27
  • 수정 2024-11-13 11:38
  • 신문게재 2024-08-0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2024 보령시 숏폼 공모전 홍보 포스터
보령시는 자연, 관광, 축제 등 보령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뭐든지 다 OK ! 보령의 매력을 담아줘'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보령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참가자는 30초에서 1분 미만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후, 구글 폼(https:··forms.gle·PHv1x5MB1R8YREj26)을 통해 참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 작품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SNS 투표를 거쳐 ▲대상 1개(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개(상금 각 75만 원) ▲우수상 3개(상금 각 30만 원) ▲장려상 4개(상금 각 10만 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보령시 홍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로 활용된다.

공모전 결과는 10월 21일 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또는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보령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보령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들로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령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보령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령시와 국민 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