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놀뫼·담소로타리클럽,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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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놀뫼·담소로타리클럽,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

양촌면 피해농가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와 토사물 제거

  • 승인 2024-08-01 10: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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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 봉사다!!’, ‘함께하는 로타리!! 즐기자 로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놀뫼·담소로타리클럽 등 3개 클럽이 합동 수해복구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3개 클럽 회장과 회원 70여명은 7월 28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논산시 양촌면 피해농가를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와 토사물 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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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수해복구에 참가한 이들 회원들은 함께 손을 맞잡고 침수로 피폐해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일상으로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찜통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이번 봉사활동 참가자들을 위해 논산시약사회에서 작업도구와 코팅장갑, 긴급의약품을 지원했고, 논산로타리클럽은 얼음생수 등을,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빵과 음료를 후원했다.

이밖에도 놀뫼로타리클럽 양정모 차기회장이 70인분 도시락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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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가한 3개 클럽 회장들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이 처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로타리클럽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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