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행복한 배움의 중심!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행복한 배움의 중심!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연면적 2,394.8㎡·지상 3층 규모, 2025년 12월 준공 목표
아이들과 어르신이 마음 터놓고 소통하며 꿈 키우는 공간 '기대'

  • 승인 2024-08-03 09: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 (3)
논산시민 누구나 한 공간에서 배움과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생활문화플랫폼이 들어설 예정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일 논산열린도서관 앞 잔디마당에서 ‘논산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해 지역민의 복합체육문화 공간 조성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개회선언 및 경과보고에 이어 다양한 체육 학습 공간 확대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의 볼거리와 재미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평생학습관과 마을배움터, 장애인 평생학습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활동 10여 건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치유 꽃차, 천연 버물리 만들기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진행됐다.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 (1)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AI인공지능놀이터 등 다른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시설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이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 모두가 가치 있는 삶을 통해 논산에 사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며, 앞으로 어린이영어도서관, 공동체공동육아센터 등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논산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는 2022년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2023년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했으며, 지난 5월 건축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드디어 8월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주변환경 및 논산열린도서관과의 연계를 고려해 보행자의 안전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 프로그램실을 배치하고, 층별 옥외 정원을 구성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세심한 설계를 계획했다.

연면적 2,394.8㎡,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다목적실(어린이 스포츠실), 대강당, 지상 2층은 음악실과 GX실, 체육실, 개인연습실이 위치하며, 지상 3층은 요리실과 어학강의실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