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안효돈 부의장, 대산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면담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안효돈 부의장, 대산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면담

대산공단 지역업체들의 애로사항 청취, 해소 해결 방안 논의
대산공단 공사대금 미지급 사태 지속적 발생, 해결 방안 모색

  • 승인 2024-08-03 23: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안효돈 부의장, 대산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면담 사진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과 안효돈 부의장은 3월 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산공단소상공인엽합회(회장 최태환, 이하 연합회) 회원인 지역업체 8개사 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는 대산공단 지역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합회는 하도급 업체로부터 제때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대금 체불 문제가 심각한 사항이라며 서산시의회 차원에서 미수액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연합회 최태환 회장은 "대금 미수로 인해 중소지역업체가 줄줄이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며 "시행사, 시공사, 협력업체가 모두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대금 체불 문제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업체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의회차원에서 집행부,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최선의 방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효돈 부의장은 "대산공단에서 공사대금 미지급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들과 논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도 협력하여 조속한 해결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