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IGE) 수소 생산기지 현장견학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IGE) 수소 생산기지 현장견학

  • 승인 2024-08-05 08:49
  • 수정 2024-11-13 11:32
  • 신문게재 2024-08-06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이2일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IGE) 수소 생산기지 현장견학을 하고 있다.
보령시는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를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령시와 SKE&S 간의 협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에너지 관련부서 직원 10여 명은 SKE&S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 수소플랜트 사업의 추진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설의 안전성 유지 방안과 환경성 등 주변 영향요인들을 면밀히 살펴봤다.

보령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에 앞서 주요 쟁점 사안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와 SKE&S는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발족해 지역 산업, 경제, 주민들과 상생 가능한 사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수소산업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SK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상생형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글로벌 선도 에너지그린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령시는 블루수소 플랜트 건설,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액화수소 전문 연구센터 설립 등 다양한 수소신산업을 통해 수소도시 구축과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보령시가 수소경제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1.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2.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4.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5.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