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쥬라기캅스’ 개봉 기념 콜라보 이벤트 진행

  • 전국
  •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쥬라기캅스’ 개봉 기념 콜라보 이벤트 진행

천리포수목원에서 어린이 탐방객 대상 경품 증정
공룡 세계관 통합, 천리포수목원X쥬라기캅스 이색 콜라보 기대

  • 승인 2024-08-05 14:41
  • 신문게재 2024-08-06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쥬라기캅스-보도자료용 이미지
천리포수목원이 영화 '쥬라기캅스 극장판: 전설의 고대 생물을 찾아라'의 개봉을 맞아 이색적인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쥬라기캅스 콜라보 이벤트 이미지.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이 영화 ‘쥬라기캅스 극장판: 전설의 고대 생물을 찾아라’(이하 쥬라기캅스)의 개봉을 맞아 이색적인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은 11일 수목원 내 어린이정원 일대에서 어린이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천리포수목원X쥬라기캅스가 만났다!’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는 공룡 ‘찰리푸스모건’, 쥬라기캅스 캐릭터 ‘쥬렉스’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쥬라기캅스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식물 씨앗, 천리포수목원 배지, 쥬라기캅스 캐릭터 공룡 장난감 등 다양한 경품이 랜덤으로 담긴 ‘공룡알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콜라보 이벤트는 천리포수목원의 마스코트인 공룡 ‘찰리푸스모건’과 쥬라기캅스 군단의 공룡 세계관이 만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관심이 모인다.

‘찰리푸스모건’은 천리포수목원의 대표 수종이자 원시 식물인 목련의 공룡 친구로 5월 5일 어린이날 이벤트 당시 수목원 곳곳에 공룡이 출현해 어린이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영화 쥬라기캅스는 외계 행성 훌라족에 맞서 주인공 ‘공찬’과 친구들이 쥬라기캅스와 함께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판타지 어드벤처로 8월 15일 개봉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