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헷, 특별 걸그룹 탄생 위한 '댄스송캠프' 순항

  • 문화
  • 문화 일반

하이헷, 특별 걸그룹 탄생 위한 '댄스송캠프' 순항

  • 승인 2024-08-06 11:09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하이헷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헷')가 특별한 걸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첫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헷의 새 프로젝트 '댄스송캠프'가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헷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댄스송캠프'는 여러 작곡가들이 합숙하며 곡 작업을 하는 일반적인 '송캠프'와 달리, 안무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창작하는 프로젝트다.

'댄스송캠프'는 하이헷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3일부터 현재까지 총 4회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하이헷 총괄 프로듀서 류디(RyuD)를 필두로 소속 작곡가 겸 프로듀서 드뷰(DEVIEW), 칼리(CALi), 리즈(LEEZ), 댄서 전기훈(DOPE.K), 지소연(J.Soyeon), 김현진(Hyunjin)까지, '톱 클래스'들의 회동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망의 첫 에피소드에서 류디는 "안무가와 작곡가가 서로 협업하면서 만드는 곡은 어떨까 하는 취지로 기획하게 됐다. 하이헷만의 스타일이나 멋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보여주고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댄스송캠프' 기획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업계 톱 프로듀서진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였다. 실력, 비주얼, 콘셉트까지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높인 것에 이어 데뷔를 앞둔 걸그룹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요청에는 '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누가 봐도 '멋있다'하는 아이돌이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의 리더이자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댄서 바타(Vata)도 '댄스송캠프'에 힘을 보탰다. 트렌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걸그룹 춤을 평생 못 출 줄 알았는데 지금은 즐긴다"라는 유쾌한 너스레에 이어 류디와 현장에서 단 2시간 만에 신곡 '버블 업(Bubble Up)' 안무를 뽑아내는 장면으로 빼어난 감각과 실력을 증명했다.

끝으로 류디는 "신생 기획사로서 많은 도전을 하고 있는데 팬분들이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다. 우리의 행보가 시간이 지났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한 것에 이어 "역대급 게스트가 온다"라는 깜짝 스포일러로 추후 5화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될 초특급 게스트와 그가 불러올 돌풍을 예고했다.

하이헷은 지난 2021년 정식 출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이다. K팝 전문 제작센터를 세우고 총괄 프로듀서 류디를 비롯해 음악투자 및 유통 플랫폼 전문가 이승주, 전문 프로듀서 이규창, 작곡가 겸 프로듀서 리즈, 드뷰, 칼리 등 실력이 출중한 제작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돌 그룹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팝 판도를 뒤집을 초특급 프로젝트 '댄스송캠프' 5화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하이헷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1.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2.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3.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4.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