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희망 강좌를 원하는 시간·장소로 배달합니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희망 강좌를 원하는 시간·장소로 배달합니다

  • 승인 2024-08-08 13:06
  • 수정 2024-08-08 15:24
  • 신문게재 2024-08-0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배달강좌 운영 모습(밴드)
평생학습 배달강좌 밴드 운영 모습


예산군은 8일 평생학습 배달강좌 3차 강사교육을 실시하고, 12일부터 군민에게 만족을, 강사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10인 이상의 군민이 함께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무료로 강사를 보내 교육을 진행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다.

특히 배달강좌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많은 소외계층과 원거리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을 위한 건강 체조와 실버 요가 ▲난타 ▲라인댄스 ▲노래교실 ▲차와 함께 힐링을 티 클래스(차 교실) ▲우리 가락을 배우는 풍물과 가요 장구 ▲옛 추억과 문학의 밤을 떠올릴 수 있는 시 낭송 ▲우쿨렐레 ▲공감 대화법 ▲수채드로잉(그리기) ▲포근한 힐링 손뜨개 등이 주요 강좌다.

무엇보다 수강 군민의 만족은 물론 강사에게도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고 2024년 1차 평생학습 배달강좌에서는 68강좌 725명의 수강생, 48명의 강사, 2차에서는 72강좌 787명의 수강생, 52명의 강사, 3차에서는 77강좌 877명의 수강생, 46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해지는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자 강좌, 시간, 장소 등을 수요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배달 강사라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3.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4.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3.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4. 비 오는 날 줄었는데 물폭탄은 커졌다… 달라진 충청권 여름비
  5.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