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태안군지부, 한국서부발전(주)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 전국
  • 태안군

농협태안군지부, 한국서부발전(주)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8일 한국서부발전 현관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진행

  • 승인 2024-08-08 10:44
  • 수정 2024-11-14 14:2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Resized_20240808_081159_1723074203861
농협태안군지부는 8일 한국서부발전(주)을 찾아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안 쌀로 만든 쌀 과자와 리플렛을 배부하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모습.

쌀 소비가 줄어들고 쌀값이 하락하는 가운데, 농협태안군지부는 지난 8일 한국서부발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태안 쌀로 만든 쌀 과자와 리플렛을 배부하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증가와 식문화 변화로 인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태안 쌀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서부발전의 이상현 기획본부장, 조인호 노조위원장, 윤현성 지부위원장도 참여해 직원들에게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윤희철 지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에서 추진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은 농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쌀 산업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